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이형록, 이하 공사) 환경사업실은 2025년 1월 3일 김포시 자원화센터에서 소속 직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 내 유해/위험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부서로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결의대회는 △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 공유 △ 2024년도 안전 개선 우수 사례 발표 △ 안전 관련 특별 강연 △ 행동 실천 서약서 작성 △ 참석자 전원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이형록 사장은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최우선 경영방침인 선도하는 안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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