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영상 편집]
2024년 11월 5일 김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추경 심사에서 유매희 의원의 질의에 대한 이화미 홍보담당관의 태도가 의회 경시를 넘어 '오만불손'의 지경에 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질타는 커녕 쉴드 치기 바쁜 나머지 고함을 지르는 여당 소속 김종혁 의장의 모습이 애처럽게 보인다.
<저작권자 ⓒ 김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