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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 김포 방문…김주영ㆍ박상혁 후보 지원 사격

이 대표 “다시 민주주의 꽃 피우고, 무너진 경제 되살리자”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3/24 [20:40]

이재명 민주당 대표 김포 방문…김주영ㆍ박상혁 후보 지원 사격

이 대표 “다시 민주주의 꽃 피우고, 무너진 경제 되살리자”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4/03/24 [20:4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 
23일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에비뉴를 찾아 김포갑 김주영ㆍ김포을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고물가, 외교·안보 실정, 민주주의 파탄을 중심으로 정권심판론을 피력하며 김주영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김포시민을 향해 지난 2년간 경제는 폭망했다. 정치는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가장 중요한 경제가 최악의 상황이 됐다외교도 엉망, 한반도 평화 관리도 엉망이다 보니 수출과 투자가 막혔고 무역적자는 쌓여간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와 외교 실정, 연구개발 예산 삭감 및 인재 유출 등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은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지금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이 나라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이번에 여러분이 주인인 것을 보여줄 기회라며 김포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라베니체 거리와 광장은 민주당 지지자들과 김포시민으로 가득 찼다. 라베니체를 지나던 장기동 주민 A씨는 오히려 대선 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인 것 같다그만큼 윤석열 정권 심판을 바라는 국민이 많다는 뜻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지자로 장기동까지 찾아온 풍무동 주민 B씨는 나라 경제가 이렇게 힘들고 부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윤석열 정부는 본인들의 잘못은 은폐하고 국민 입을 틀어막는 데만 급급하다이번에 꼭 민주당이 승리해야만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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