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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음주운전 후보가 음주범죄 가중처벌 공약“…홍철호 후보 직격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3/15 [16:40]

김경한 "음주운전 후보가 음주범죄 가중처벌 공약“…홍철호 후보 직격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4/03/15 [16:40]

▲ 김경한 개혁신당 후보. 

 

김경한 개혁신당 김포시을 후보가 '유체이탈 공약'을 내놓았다며 국민의힘 홍철호 예비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김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철호 예비후보는 '음주범죄와 마약범죄를 2배 가중처벌 해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더하여, '자발적으로 자신을 책임능력이 없도록 만든 개인 당사자의 사전적 고의 또는 과실 또한 형벌의 대상으로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며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김 후보는 그러나 "음주범죄 가중처벌을 제시한 홍 예비후보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처분을 받은 전과가 있다""정의실현 운운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자신을 책임능력이 없도록 만들었던' 본인이 먼저 반성하는 것이 순서"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홍 예비후보는 심신미약상태가 아닌,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저지른 추가적인 전과가 더 있다""4년 전 총선에서는 대놓고 허위사실을 공표하며 시민의 표를 훔치려다 유죄판결을 받기도 했으나 반성하는 흔적은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놓친 부분이라고 확신한다""검사에 법무부장관 출신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런 파렴치 범죄를 눈감아 줬을리 만무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면복권 되었음에도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성태 전 의원의 사례보다 더 심각하면 심각했지 결코 가볍지 않다""김 전 의원의 경우 특정 기업과 소수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홍 예비후보는 지역구 전체 유권자를 상대로 그것도 선거기간 중에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한 후보는 "홍 예비후보가 정의를 실현하려면 본인부터 공직후보자를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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