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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부의장 “김병수 김포시장 고집불통이 시정 독선ㆍ독주로”

"김포시 행정, 불통 넘어 먹통 우려"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3/14 [23:33]

오강현 부의장 “김병수 김포시장 고집불통이 시정 독선ㆍ독주로”

"김포시 행정, 불통 넘어 먹통 우려"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4/03/14 [23:33]

▲ 오강현 부의장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불통이 김포시 전반에 걸쳐 처해 있는 상황이며, 그로 인해 우리 시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심지어 아주 가까운 미래에 우리 시 행정이 먹통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은 14일 열린 제23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병수 시장은 시의원들의 간절한 마음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불통에 고집까지 더해서 고집불통, 결국 시정의 독선과 독주가 되어가고 있음에 실로 안타깝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시장의 의회 경시와 불통, 독선과 독주는 본회의 참석률에서도 확인된다"면서 "민선8기를 기준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본회의에 시장 참석률을 보면, 25개 시·군이 50% 이상의 참석률을 보이고 있으나 김병수 시장의 본회의 참석률은 27%에 불과하며,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8위로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의회가 불균형이 깨진 이후 의회 역시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며 "김포시정의 독선과 독주를 제대로 비판을 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상임위에서 결정된 사항이 본회의를 통해 뒤집히는 일과, 여당은 과반수가 넘는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결정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시정의 독선과 독주를 부채질하는 어처구니없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역사적으로 독선과 독주는 필망이며, 반드시 시장과 집행기관은 의회와 상생과 협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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