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도서관, ‘국무총리 상 수상’ 영예

2017년 문체부장관상에 연이은 수상 쾌거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8/10/28 [17:29]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성범)에서 운영하는 통진도서관이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 실시한2018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55회 전국도서관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혁신과 융합의 시대, 도서관이 새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대회 첫날인 24‘2018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통진도서관은 국무총리 상을 수상함으로써,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 도서관을 대상으로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를 실시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총2,399개 기관이 참여했고, 이 중 공공도서관은 1,006개의 도서관이 평가 대상이었으며,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서비스 등 5개 평가영역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평가, 4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통진도서관은 연령별 프로그램 다양화, 도서관 거점 독서 네트워크 형성, 지역 소외계층 인구분포의 특성을 반영하여 유관기관 협업형 다문화프로그램 운영, 시민참여형 재능기부(자원활동가 운영) 등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도서관 규모별 분류에서 D그룹에 속할 정도로 크지 않은 통진도서관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은 더욱 이례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조성범 이사장은 “2018년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광은 2009년 개관이후 주민 참여형 공동체를 형성하여 독서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최적의 독서문화 공간 조성에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통진도서관이 양질의 지식정보 제공과 도서관 서비스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국민독서문화 확산에 매진하여 고객들의 더 큰 사랑을 받고 김포시민의 자랑거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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