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곶면 벼 병해충 친환경 항공방제 성황리에 마무리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2/08/02 [10:52]

 

 

대곶면(면장 채낙중)에서는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대곶면 소재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헬기 및 드론을 이용한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본 방제는 매년 항공기를 통해 이뤄지며, 단기간에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효과와 농업인 노동력 절감을 이룰 수 있어 김포금쌀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유지 및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식물추출물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약제를 사용하지만, 본 방제에 앞서 대곶면 내 다육농장과 대하 양식장, 미나리 밭 등 피해 우려가 있을 수 있는 지역에 사전 안내 및 주의사항 전달을 진행했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방제를 완료했다.

 

7월 25일, 27일 이틀 간 헬기를 이용한 방제가 진행됐고, 28일 ~ 29일은 헬기 방제에 어려움이 있는 전신주 부근 및 정밀한 방제가 필요한 농지에 드론을 투입하여 맞춤형 방제를 완료했다.

 

채낙중 대곶면장은 “대곶면은 헬기와 드론을 모두 활용해 방제를 해야하는 어려운 지역이지만 대곶면 직원 및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각 마을 이장, 다년 간의 경험이 축적된 방제종사자 등 방제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2022년 친환경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어 기쁘게 생각하며, 8월 중순 이후 있을 예정인 전 지역 드론 2차 친환경 항공방제 또한 완벽히 준비하여 성공적으로 끝마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