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 신설ㆍ종합허가과 부활

스마트도시과 신설ㆍ도시개발과 폐지
안전총괄과→안전담당관으로 승격
행정기구 설치 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2/08/02 [12:36]

▲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한시기구인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을 신설하고 폐지됐던 종합허가과를 다시 부활하며, 미래전략담당관과 도시개발과를 폐지하는 등의 행정기구 개편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김포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을 신설해 주요전략사업 발굴 및 도입 김포형뉴딜 정책사업 추진 대곶친환경스마트재생사업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 및 투자유치 한강하구·염하강 구간 철책제거 사업 군부대 협력 및 조정 청사 및 공공건축물, 문화·예술·체육 시설건축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역세권개발사업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시기구로 존속기한이 2025831일까지인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은 신설되는 스마트도시과와 미래도시과(미래전략담당관 이관), 공공건축과(행정국 이관)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환경녹지국에 하천과를도시주택국에 종합허가과를보건소에 감염병관리과를 각각 신설하고,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는 폐지한다.

 

이와 함께 건설교통국 안전총괄과은 안전담당관으로 변경해 부시장 직속 담당관으로 이관하고, 주민협치담당관은 시민협치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김포시는 이 개정조례안을 오는 11일까지 입법예고 한 후, 이달 말 열린 예정인 김포시의회에 상정심의를 거쳐 다음 달 21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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