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다에 어린 조피볼락 105만여 마리 방류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2/07/28 [10:24]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활력을 위해 지난 7월 26일건강한우량종 조피볼락 치어 105만6천마리를 경기·인천 해역인 장봉도인근해상에 방류했다.

 

조피볼락은 바위가 많고 수심이 낮은 연안에 서식하며 조피볼락이라는이름보다 주로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황창하)은 “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 치어가 연안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어획량 저조에 힘든 어업인의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같이수산자원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시에서는 8월중 한강에 황복을 추가로 방류하여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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