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전 김포시장 “시의회 원구성, 국민의힘이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퇴임 후 첫 정치적 메시지…“의회 정상화 없이는 집행부 OFF/STOP 상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2/07/26 [17:24]

 

▲ 정하영 전 김포시장.    

김포시의회가 원구성을 놓고 파행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정하영 전 김포시장이 집권여당은 야당보다 더 적극적이고 상식적으로 성실하게 제8대 의회 원구성에 임해야 한다고 퇴임 후 첫 정치적 메시지를 내놓았다.

 

정 전 시장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상적인 의회 운영 없이는 김포시 민선8기 집행부는 OFF/STOP 상태임을 명심해야 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는 단체장 한 사람이 선출되었다고 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한 축인 지방의회가 정상적으로 구성되고 그 기능을 수행할 때 비로써 완성되는 것임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시의회는 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 전·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이로 인해 초선 의원들은 사무실을 배정받지 못해 의정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지난 13일부터 예정된 집행기관의 업무보고도 받지 못하고 있는 데다, 다음 달 추경예산심사도 순조롭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의회 파행이 계속되자 김포시공무원노조가 시의회에 조속한 원구성 합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의회 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