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도의원, 김포산업단지 경기도 통근버스지원 추진 간담회

김포산업단지 통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통근버스 경기도지원 당부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2/07/25 [14:44]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지난 22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출퇴근 노동자의 편의 증진과 입주기업지원을 위한 민생현안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민생현안 정책협의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별 시급한 민생현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했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경기도 일자리지원부서 공직자,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포시 기업지원과와 대중교통과장이 배석했고,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이정석 이사장과 입주기업인 대표가 참여했다.

 

 

주요 안건은 김포산업단지노동자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통근 버스 지원사업과 김포지역 기업의 신용보증 폭 확대가 논의되었다.

 

김포산업단지공단은 경기도 내 제일 큰 일반 산업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 통근 버스지원 사업 사각지대로 방치되어왔다.

 

불편한 교통으로 출근이 어려워 제때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없는 현실과 직장인의 통근 불편 해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기업을 위한 신용보증 확대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참여자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논의과정에서 경기도의 통근버스 사업 지원 시 김포산업단지공단을 운행하는 기존 노선버스의 수익률 악화 우려를 김포시 측이 표명하기도 했으나. 완성 시 191만 평의 신도시급 산업단지에 노선버스 2개뿐인 현실은 이러한 우려를 무색하게 하는 현실이다.

 

이기형 도의원은 ‘11대 도의회에서 차근차근 사업을 챙겨, 일자리가 든든하고 노동자의 편안한 통근이 보장되는 김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김포산업단지에 통근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경기도의 통근버스 지원과 입주기업 신용보증 확대에 경기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김포산업단지12개의 개별 산업단지로 추진되어 5개 산단이 완료되었고, 완성 시 191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일반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