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읍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2/07/25 [11:10]

고촌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창우)는 지난 714일부터 721일까지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등 주거 취약계층 1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고촌읍은 혹서기 대비 주거취약가구 파악 및 안부 확인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읍내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협조하에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거주 대상자 14가구를 파악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발굴된 14가구를 직접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냉방기 운영실태, 건강상태 와 소득 등을 조사하였고, 향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는 통합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긴급지원 및 경기도 무한돌봄사업 등 다양한 공적 및 민간 서비스를 연계하여 위기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컨테이너에 거주중인 한 노인은 더운 여름에 선풍기도 없이 지내고 힘들었는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창우 고촌읍장은 "읍내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여름을 보내는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냉방용품 지원은 물론 공적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촌읍은 ‘21년 동.하절기 주거취약가구에 주거지원 신청을 도와주었고 동절기엔 방한용품 등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물품 연계를 제공해 온 바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