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8월 19일까지 접수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2/07/11 [09:42]

 

 

경기도가 7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2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 이내 졸업자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https://gg24.gg.go.kr)에서 온라인으로 해야 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도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 사업 결과 발표 및 이자 지급은12월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120콜센터(031-120)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올해 상반기(1~6월) 발생 이자를 경기도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올해 하반기 접수부터 ‘경기민원24’을 통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연계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접수 시스템을 구현했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청 접수센터(https://apply.gg.go.kr)를 활용했는데,신청자들이 개별 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거나 잘못된 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번 신청부터는 ‘경기민원24’상에서 자동으로 서류 제출이 이뤄져 신청자가동의할 경우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재학생 및 졸업생의 재학(졸업)증명서만 있으면 된다.

 

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지금은 물가상승, 경기 악화 등으로 청년층의금융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청년들에게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1만8천509명이 18억3천500만 원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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