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아동학대 예방 지원체계 구축 협의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6/25 [19:35]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적기의 통합지원 제공을 위해 ‘2020년 제2차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실행위원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과 협력기관등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반기별 2회 이상 회의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를 통해 전문기관에서 의뢰된 청소년에대한 지원방안 논의를 통해 지자체, 경찰서, 교육청, 사회복지시설 등의 서비스를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위기청소년 사례논의 후에는 김포시청소년안전망 활성화와 지역 내 아동학대사례 발견․예방을 위한 민관의 지원체계 구축에 협의하고 “아동학대 이제 그만,관심을 두배로!”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김포시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를 시작으로 관련기관과 시민들의 동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유묵 진로상담본부장(위원장)은 “아동학대와 폭력 등 위기상황에처한 청소년과 도움이 필요하지만 발견되지 않은 사각지대 아동ㆍ청소년의 조기발견과 지원을 위해 청소년안전망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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