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 조성 사업」 조속 추진 촉구

- 이재명 지사에 도정질문, 가축전염병 대응 관련 경기도 차원의 철저한 대비 당부 -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6/24 [11:29]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안양1)의원은 23일열린 제34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재명 도지사 및 이재정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관련경기도차원의 철저한 대비를당부하며,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김성수 의원은 축산 관련 경기도 특별 방역대책은 예산 없이 행정 역량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고 밝히며 지원 예산 및 상시인력을 기존보다 확대 편성하여 철저히 대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동물자원순환센터 조성 사업」관련도 내부지선정 문제 등이 조속히 해결되어 도와 시·군간 갈등으로 확대되지않도록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만전을 기해줄 것과 함께 재원마련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동물자원순환센터의 조성 전까지 대규모 가축전염병이 발생할경우를 대비한 내실 있는 동물 사체 처리 대책 마련과 함께 도지사소속으로 구성된 경기도 가축방역심의회가 실질적인 경기도 가축전염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도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해양개발․해양레저산업 관련 일원화된행정기구 개편 ▲경기도 통합운영 미래학교 추진 내실화 등 다른 분야도정현안에 대해서도 질의와 제안을 이어나가면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중장기계획과 정책을 점검하였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실정에서 가축전염병발생은회복하기 힘든 위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대책이중요하다”고말하면서, “도정질문을 통해 이재명 도지사의 축산 방역대책을 사전 점검하는성과가 있었다. 향후 큰 피해를 동반하는 가축전염병의 도내 발생 예방을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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