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CCTV기반의 생활안전망 더욱 촘촘해진다.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6/21 [19:08]

 

▲ 감정동 신안실크밸리2차 입구(CCTV)     ©김포시 제공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10억 원(국-․도비 포함)의 예산을 들여 범죄취약지역 내 방범 CCTV 32개소(144대)를 설치하고 저화질CCTV 66개소(127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 요청지, 범죄 취약지역의 빅데이터 분석자료와 김포경찰서의셉테드(CPTED)분석, 범죄특성 분석결과를 활용해 우선순위 3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완료함에 따라 총 1,261개소 4,831대의 방범․교통․재난용 CCTV를 통합 관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저화질 CCTV로 인해 야간 식별 저하 문제 및 차량번호 인식률 향상을 위해 생활방범 59개소 118대, 도로방범 7개소 9대 등 총 66개소 127대의 저화질 CCTV 교체사업을 추진했으며, 2021년도까지 130만 화소 CCTV를 전면교체할 계획으로 교체 작업이 마무리되면 관내 CCTV는 모두 200만화소 이상의 고화질로 운영돼 범죄예방과 수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안전한 시민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LED 로고라이트와 LED 비상벨 안내판을 설치해 CCTV 및 비상벨의 위치 식별이 용이하도록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써 범죄 불안감 해소 및 안전체감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CCTV 설치도 중요하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사건사고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범 CCTV 확충과 집중 관제를 통해 보다 촘촘한 안전 그물망 구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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