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평생학습관 강좌 비대면(온라인) 운영 전환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언택트, 뉴노멀의 시대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6/17 [16:10]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교육 재개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평생학습관 정규강좌를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평생학습관 휴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사들의활동 재개를 돕고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뉴노멀 시대를 대비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비대면 강좌 전환에 앞서 시는 지난 15일 평생학습관 강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좌 운영 전환에 대한 안내와 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강사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온라인 강좌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라인학습과 대면 학습이 혼합된 온·오프라인 학습 병행에 대한 검토요청 등 다양한의견이 수렴되는 자리가 됐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는 등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 평생학습관 강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정규강좌 강사를 대상으로 7월 한 달 간 화상 강의 및 실시간 강의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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