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수돗물 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인정받다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6/15 [14:38]

 

▲ 수도사업소 시험연구동 신축건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4월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가 주관하는 2020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데 이어 미국 ERA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인증서를 획득, 최우수 분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받은 국제 숙련도 시험 운영 기관을 통해 전 세계분석기관들이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참여한 국제 공인 인증 프로그램으로, 평가 방법은 일정농도의 미지시료를 참여기관에서 분석하면 그 측정한 결과를 국제 공인 시험검사기관이 검증하는 방식이다.

 

시험검사 운영체계 선진화와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 강화를 위한 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전세계 우수한 분석 기관들이 참가해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실시됐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중금속, 농약류,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온성분 등 먹는물 분야 총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을 받아 먹는물 수질분석 능력의 국제적인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포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석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