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코로나19 피해점포 재개장 지원 신청접수

일자리경제과에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받아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6/11 [14:57]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코로나19 상황 속에 확진환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및 방역 또는 휴업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의 재개장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및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휴업명령 등으로 매출이 감소된 소상공인이다.

 

지원항목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와 홍보·마케팅,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등이며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인건비와 임대료는 지원항목이 아니다.

 

특히 확진환자가 방문한 점포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0년 3월 31일 이전 확진환자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점포부터 우선 지원하며 확진 환자 방문 피해 점포는 김포시에서 직접 확인 후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휴업점포는 김포시 관내에 주소지·사업자등록을 하고(2019년 12월 31일 이전) 2019년도 기준 매출액이 5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으로 올해 1월 매출총액 대비 재개장 이후 어느 한 달의 매출액이 80% 이상 감소한 점포를 말한다.

 

코로나19로 휴업명령 또는 권고 등을 받아 휴업 후 재개장했으며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업종에 해당하지 않고 다른 정책의 사업 지원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7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김포시 일자리경제과(김포아트홀 뒤편 e프라자 2층)에서 방문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신청자 1명만 출입이 가능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확진환자 방문 및 휴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 고시공고 →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031-980-27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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