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 추진

도로변 난간걸이 꽃 화분 설치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5/25 [15:20]

 

▲ 꽃피는 거리 조성(구래동)     ©김포시 제공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쳐있는 분위기를 일신하고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자 도로변 난간걸이 꽃 화분을 설치하는 등 꽃 피는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은 사우·장기·운양·마산역 반경 200m구간에 난간걸이 화분, 가로등 주화분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난간 및 가로등주에 걸이 형태로 조성되는 가로화분은 빨강·분홍·보라색의 웨이브 페츄니아와 페라고늄을 식재해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부 여유 공간에는 포토존, 조형물들을 설치해 다채로운 볼거리도 추가할 예정이다.

 

꽃피는 거리는 추후 7월과 9월 2회 추가 식재를 통해 오랫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꽃피는 거리 조성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페튜니아의 꽃말처럼(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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