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 치매안심마을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치매! 걱정마세요~ 도와드릴께요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05/17 [21:09]

 

 

김포시 보건소(소장 강희숙)는 2018년 양촌읍 양곡 고다니8단지 마을을 시범으로 2019년 하성면 전류리 마을에 이어 올해는통진읍 동을산리를 김포시 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노인인구, 지리적 여건, 교육장소 등을 고려해 신청에 의해 지정된다.

 

현재 코로나19로 치매검사, 예방교육 등 직접 대면사업이 어려워짐에 안심마을사업 중 하나인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치매 친화적 환경개선이란, 안심마을 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으며 모든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제공하는 것으로 마을 경로당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을 위한 게시판, 치매예방 3·3·3수칙 안내문, 낙상으로 인한 뇌손상 예방을 위해 화장실 내 어르신 안심 비상벨과 안전손잡이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구영미 북부보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안심마을의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치매안심 공동체를 구현해 치매조기발견, 예방관리 등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나의 마을에서 오래도록 생활할 수 있도록 운영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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