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뽀송뽀송 세탁사업’ 진행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5/14 [16:35]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회숙, 최승희)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수칙을 준수하면서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이어서 특화사업의 일환인 ‘뽀송뽀송 세탁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임시회의에서는 쎄라앤·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업무 협약식과 올해 진행 될 특화사업 진행 사항 안내, 5월부터 추진하는 뽀송뽀송사업 세부 계획에 대한 전달사항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쎄라앤(안선화대표, 이유식 및 어린이반찬 배달전문 업체)과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 ‘무료 수제이유식 및 어린이 반찬 배달사업’을 저소득(국민기초수급) 대상 중 영유아(0~6세)에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임시회의 후에는 2020년 특화사업의 일환인 ‘뽀송뽀송 세탁사업’을 진행하며 위생관리가 취약한 3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완료 후 직접 가져다 드리는 무료 이불빨래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서비스를 지원 받은 어르신은 “내가 몸이 불편해서 이불 세탁을 다른 사람한테 맡겨야 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수거, 세탁, 배달까지 해줘서 정말 고맙고 깨끗한 이불을 덮고 잠 잘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해당 사업은 앞으로 매월 5가구씩 10월까지 추진 될 계획이다.

 

최승희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혼자가 아닌 따뜻한 이웃이 함께한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회숙 마산동장은 “마산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 후원자원 발굴과 대상자 연계에 적극적으로 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7일 김포커피바리스타 전문학원(대표 안주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저소득 청소년의 바리스타 자격취득을 위한 무료수강연계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