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곡도서관, 고명한 작가 초청 “행복한 중년을 위하여” 강연 개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05/13 [21:47]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어느 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의 저자인 고명한 작가를 초청해 저자 강연회 “행복한 중년을 위하여”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중년에 찾아온 변화에 대해 털어놓고 이에 대처하는 자신의 치유 방법을 제안한 작가의 저서를 토대로, 중년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속 심리적 부담 요소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생활 속 고민을 덜어내는 데 이바지하고 에세이 작가와의 만남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6월 13일(토) 14시 양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전개 상황에 따라 집합 강연이 어려울 경우에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강연회로 전환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5월 14일 9시부터 마감 시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접수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yanggok/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5186-48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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