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 ‘하우두유(豆乳)두 사업’으로 침대 지원

장경진 기자 | 입력 : 2020/04/28 [18:22]

 

 

월곶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수, 민간위원장 이용덕)는지난 27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작지만 특별한 ‘하우두유(豆乳)두(How do you do) 사업’을 진행했다.

 

‘하우두유(豆乳)두 사업’은 월곶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거동불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월 1회 유제품, 밑반찬 등을 배달하며 안부확인과 말벗 등 정서지원 서비스를 시행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해민간위원 주도 하에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달은 대상 노인 2명에게 침대를 선물해 각별함을 더했다.

 

‘침대선물’은 월곶면에 본사를 둔 가구업체인 ㈜드림파트너(대표 심명보)의후원에 의한 것으로 방바닥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고자 추진됐다.

 

침대를 지원받은 김 모(여, 83세)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뜻밖의 선물받아 행복하다. 다리가 아파 방바닥에서 생활하기도 이불을 펴고 개어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생활에 필요한 것을 꼭 찍어 지원해 주시니 정말 좋다”며고마움을 전했다.

 

김경수 월곶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 나눔을 실천해 주신 ㈜드림파트너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효성 있는 복지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