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민등록 법규 및 민원 담당공무원 연찬회 실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20/04/26 [12:41]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2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본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본인서명 민원법규 및 사례공유 연찬회를 실시했다.

 

민원법규 및 사례공유 연찬회는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총 6회 차까지 실시할 계획으로 주민등록·인감 등 복잡한 민원법규에 대한 학습의 창을 마련하고 다양한 민원사례 공유를 통해 신속 정확 친절한민원서비스 응대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달인으로 선발된 민원여권과 실무담당주무관이 주민등록·인감 제도 교육과 주요 개정 사항을 전달했으며,이 밖에도 자체 제작한 친절응대 메뉴얼을 활용한 전화 또는 방문 시 첫인사와 끝인사까지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친절한 대민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민원창구 담당자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정하영 시장은 “민원담당자가 법규숙지 등 전문적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친절서비스 기본 마인드를 함양하도록 꾸준한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능동·적극적으로 응대하는 대민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덕인 민원여권과장은 “최근 ‘친절한 민원실’ 만들기에 주력하며 친절 진단의 날 추진,장시간 대기민원을 위한 민원실 내 작은도서관 운영, 인바디 검사가 가능한 건강관리코너 등 다양한민원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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