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운양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1명 추가 발생…화성파크드림 거주
대구 신천지교회 다닌 것으로 파악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2/23 [18:02]

▲ 정하영 시장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포시에서 코로나 3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정하영 시장은 23일 오호 긴급 브리핑을 갖고 오늘 운양동 화성파크드림 아파트에 거주하는 55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정 받아 이천 의료원에 격리 입원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일산에 있는 직장을 다니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김포시에서 거주를 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일산 신천지 교회를 다니고 일요일에는 본가가 있는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확진환잔 거주지 아파트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으며, 방문 식당과 약국에 대해서는 폐쇄조치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현재까지 파악된 환자의 동선>

 

2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방문

17일 오전, KTX를 이용해서 서울역에 도착 후 버스 타고 직장 출근

18- 자차로 직장 출퇴근

19- 자차로 인천공항에 다녀와서 집 근처 신명태명가 식당에서 혼자 식사

20- 자차로 직장 출퇴근

21- 자택에 머무름

22- 뉴고려병원 선별 진료소에 들렀다가 병원 입구 다솜약국에서 인후통 약 구입

 

22일 저녁 630분경 보건소 콜센터에 상담전화를 해서 우리병원 선별진료소를 안내 받고 730분경 우리병원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여 명지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권고 받아 9시경 일산 명지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가 진행.

 

23일 아침 530분에 일산 동구보건소를 경유해서 김시 보건소로 확진 결과가 통보되어 병상 여유가 있는 이천 경기도 의료원으로 이송 격리 입원.

 

정 시장은 현재 질본과 경기도, 우리시 보건소가 구체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추가적으로 이동경로, 접촉자 확인 등이 확인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국적인 지역사회 전파 추세에 따라 보건소내 선별 진료소를 1개소 추가 설치하는 가운데, 오는 26일부터는 보건소 기능을 코로나 19 대응체계로 완전 개편해서, 공직자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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