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학ㆍ대학병원 김포 유치 ‘아직은~’

풍무역세권내 이전 의향 대학 아직 없어
김포경찰서 인근 병원 부지도 매각 안돼
김포시 도시관리과장 업무보고서 밝혀

윤재현 기자 | 입력 : 2020/02/05 [15:31]

▲ 대학교 부지가 있는 풍무역세권 구역도.  © 김포시민신문


김포시는 풍무역세권내 대학 유치와 관련 참여 의사를 밝힌 대학은 아직까지 없으며, 대학병원 유치도 가시화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197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관리과 업무보고에서 김옥균 시의원의 종합대학대학병원 김포 유치에 대한 질의에 박헌규 도시관리과장은 풍무역세권 지역에 대학을 유치하는 부지가 확정되어 있다. 시에서 직접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행자인 김포도시공사로부터 설명듣기로는 김포의 경우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신설대학 위주로 된다. 수도권에서 이전해 오거나 소규모 단과대학 정도는 신설이 가능한데 종합대학은 이전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측면에서 이전을 위한 희망조사를 2회에 걸쳐 했으며, 수도권에 있는 모든 대학들에게 의향서를 보냈는데 참가희망을 해온 대학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부지가 종합대학이 올 만큼의 부지 규모가 아닌 9만 여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대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대학병원 유치에 대해서는 저희 사업부지 내에는 병원이 들어올 수 있는 부지는 한강신도시에 김포경철서 뒤 인근에 1개소가 계획되어 있는데, LH에서 아직 매각되어 있지 않고 있다. 나머지 계획된 부지에는 대학병원이 들어올 수 있는 규모의 우리 사업부지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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