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ㆍ이기형 도의원, 도심 둘레길 조성사업 및 운유공원 개선사업 추진

한강신도시 주민 ‘워라밸’ 향상을 위한 도심공원 정비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0/14 [19:25]

 

경기도의회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3)과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지난 11, 김포시 마산동에 위치한 허산, 가현산, 운유산(마산동 376-1번지 일원)의 둘레길 조성 및 운유공원 종합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김포한강신도시를 지역구로 둔 이기형 도의원의 요청에 따라 해당 상임위원인 김철환 도의원의 주재로 개최 되었으며, 경기도 산림과장, 산림환경연구소장, 김포시 공원녹지과장, 공원관리과장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허산, 가현산, 운유산 일대의 둘레길과 운유공원 내 현황 보고청취와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논의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신도시 확대와 함께 허산에서 운유산에 이르는 산행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시설 등으로 보행로가 단절되었으며, 운유공원은 지난 폭우에 따른 토사유출 위험 발생으로 공원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보행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이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 발생과 주민 요구에 따라 김포시는 군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 및 토지사용 협조 요청을 해 왔으며, 도로변 보행데크 및 야자매트 설치, 안전시설 및 안내시설 설치, 보행로 주변 식생 정비, 보식, 휴게쉼터 조성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총 사업비는 55천만원으로 오는 20206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운유공원(마산동 621-12 일원)은 탐방객의 안전과 더 나은 휴식여건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원 내 17천만원을 투입해 경관을 고려한 사방사업과 26천만원을 투입하는 종합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산사태와 같은 절개지 안전사고에 따른 도민 피해와 국토훼손 방지를 위한 토사 저지용 깬돌 흙막이를 공원 내 계곡 4개소에 오는 11월 말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기형 의원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원조성으로 김포시민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관련된 경기도비 확보에도 노력하는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철환 의원은 현재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문수산 훼손 등산로 복원사업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김포 시민의 여가와 지속적인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김포 지역 도의원이 원-팀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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