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 수면유도제 오남용 예방 릴레이 캠페인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10/08 [16:58]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4, 약물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이 안전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청소년수면유도제 오남용 방지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달리 청소년과 일반인 누구나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있는 수면유도제의 오남용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올해 12월까지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0대와 20대의 약물중독이 증가하고 있으며, 식욕억제제, 수면제, 해열제 등 일상생활 속 의약품 오남용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심리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청소년들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김포시약사회와 협력하여 김포시 약국에 수면유도제 오남용 방지 포스터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언제든지 청소년전화 1388’로 상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829일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난 2일에는 김포시의회가 동참하여 김포시를 청소년 약물오남용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학부모연합회,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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