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승강기 사고대응 민·관 합동훈련 실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9/30 [13:37]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민·관 합동으로 승강기 사고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관내 승강기 설치가 증가함에 따라 승강기 사고 및 고장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 등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중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포시, 김포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김포시자율방재단, 강기유지보수업체, 김포시청직장어린이집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사고 시 대처능력이 미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고 대응 요령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모의훈련 상황으로 정전으로 인한 이용자 갇힘 사고 상황에서의 대처요령과 긴급출동을 통해 이용자를 구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재국 김포시 경제국장은 “관내에는 7,300여 기의 승강기가 설치돼 있으며, 승강기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훈련으로 더욱 안전한 김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시민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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