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 부모교육 및 담당 공무원 교육 실시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9/27 [16:47]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6일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관으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가정위탁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위탁이란, 부모의 양육을 받기 어려운 아동의 보호를 위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으며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 아동을 일정기간 위탁하는 제도다.

 

김포시에는 9월 현재 74명의 아동들이 대리(조부모친인척·일반(3) 가정위탁을 통해 보호를 받고 있다.

 

가정위탁 부모교육은 의무적 이수사항으로, 가정위탁 부모와 아동과의 의사소통, 아동학대 예방교육, 가정위탁 서비스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문강사의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 양육태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위탁부모들에게도 다양한 정보와 좋은 부모 역할에 대한 지침이 됐다.

 

이와 더불어 이날 시청 상생실에서는 관내 14개 읍면동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 교육이 실시돼 가정위탁제도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김포시는 가정위탁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적극 발굴해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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