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 한의약 장애인 방문건강관리 시범사업 완료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9/23 [14:34]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12주 동안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들에게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장애 관련 증상조절과 질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가 장애인 가정에 2주마다 방문해 대상자별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한의약적 중재(침 치료, 한약제제 처방 등)와 건강상담, 장애관련 생활지도를 실시해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하는데 기여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앞으로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켜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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