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선7기 후반기 조직진단 계획 착수

인구 50만 시대 다양한 행정수요 대비
인력 규모 적정성ㆍ부서 인력 재배치 등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조직진단 용역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9/15 [17:00]

▲ 김포시 청사 전경.     © 김포시민신문

 

김포시가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 마련 및 시정운영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김포시 조직진단에 준비에 들어갔다.

 

김포시의 김포시 조직진단 추진계획에 따르면,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일하는 조직으로 쇄신하기 위한 김포시 조직의 면밀한 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의 조직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 기구 및 인력의 장단기적 효율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조직인력 운영의 분석을 통한 인구증가 및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조직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직 진단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시 의회 등 김포시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02월부터 5월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외부전문기관에 용역을 발주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0년 본 예산에 8천만원의 예산을 세우기로 했다.

 

조직 부문의 주요 진단내용은 민선7기 후반기 역점시책 추진동력 확보방안 인구 50만 대비 다양한 행정수요에 걸맞는 조직안 조직 편제, 기능 배치의 적정성 기능의 쇠퇴감소 분야 및 확충 분야 분석 팀 규모의 적정성, 과소팀 통합방안 부서별 사무분장의 적정성 및 개선방안 기타 조직구조의 문제점 진단 및 해결방안 제시 등이다.

 

인력 부문의 주요 진단내용은 인력 규모 및 배분의 적정성, 부서별 인력 재배치() 업무의 양성질형태근무조건 등을 고려한 인력 재배치 방안 설정 등 정원 외 인력(시간선택제임기제, 무기계약직, 청원경찰, 기간제 등)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행정체계 문제점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주요업무 처리절차의 과정과 문제점 진단 및 해결방안 등이다.

 

시는 9월말까지 조직진단 추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오는 12월에 2020년 본예산 확보한 후 내년 1월 부서별 조직진단 주요 반영요구 사항을 수렴한 뒤, 1월말 외부용역 계약체결하고, 2~5월 조직진단 용역을 실시해, 2020년 하반기에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의회일정 감안, 조직개편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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