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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개> 김포시 행정예고비(행정광고) 집행현황

2016년~2018년까지 3년치 공개

윤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1 [13:20]

<긴급 공개> 김포시 행정예고비(행정광고) 집행현황

2016년~2018년까지 3년치 공개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8/01 [13:20]

 

 

김포시에서 2018년 가장 많은 행정예고비(행정광고)를 집행한 언론사는 경인일보 12600만원(G-버스 홍보 7400만원, 뉴스비전 시정광고 2400만(, G-버스 홍보뉴스비전 시정광고는 경인일보가 홍보대행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정확한 수익률은 알려지지 않음), 시 이미지 홍보 2400만원, 경기연감  광고 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에 행정정보 공개 요청을 통해 받은 2018년 언론사별 행정예고비 집행현황에 따르면, 경인일보 다음으로 많은 언론사는 경기일보 5575만원(지하철 57호선 광고 3500만원, 시이미지 홍보 2075만원)CJ헬로비전 2400만원, 중부일보 1975만원, 인천일보 1800만원, 경기신문 1295만원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도 경인일보 11810만원(G-버스 홍보 7410만원, 뉴스비전 시정광고 2400만원, 시 이미지 홍보 1670만원, 경기연감 광고 33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기일보가 5755만원(지하철 57호선 광고 3900만원, 시 이미지 홍보 1855만원), CJ헬로비전 2300만원, 인천일보 1565만원, 중부일보 1425만원, 경기신문 1155만원, OBS 11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도 경인일보 11630만원(G-버스 홍보 7400만원, 뉴스비전 시정광고 2400만원, 시이미지 홍보 183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기일보가 4580(지하철 57호선 광고 2900만원, 시이미지 광고 1680만원), 인천일보 1375만원, 중부일보 1375만원, CJ헬로비전 1300만원, 경기신문 1100만원, 내외일보 1050만원 순 등으로 나타났다.

 

김포 지역신문의 2018년 언론사별 행정예고비 집행현황은 더김포 1806만원, 씨티21뉴스 1770만원, 김포데일리 1765만원, 김포저널 1540만원, 김포매일 1530만원, 김포TV 990만원, 김포로 990만원, 김포신문 790만원김포인 630만원, 김포시민신문 552만원, 김포미래신문 55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 김포시에 행정공개 요청해 받은 자료.     © 김포시민신문

 

▲ 김포시에 행정공개 요청해 받은 자료.     © 김포시민신문

 

▲ 김포시에 행정공개 요청해 받은 자료.     © 김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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