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무동, 준공검사 소홀 등 16건 종합감사 지적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ㆍ인감증명 관계서류 관리 등 소홀 드러나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7/15 [15:57]

 

▲ 풍무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김포시 풍무동이 일반지출결의서 사용을 부적정 하게하고, 준공검사 소홀, 비밀문서 인계인수 소홀, 인감 증명 관계서류 관리 소홀, 장애등급 재판정 대상자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 종합감사에서 지적됐다.

 

김포시는 지난 520일부터 23일까지 풍무동 업무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해 행정상 16(시정 6, 주의 10), 재정상 2, 174, 800(회수 110,800, 지급 64,000)의 처분을 내렸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200만원을 초과하는 물품을 구입하면서 구입(물품, 기타)지출결의서 대신 (일반)지출결의서를 사용했으며, 승낙사항 등 계약성립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서류를 받지 않았다.

 

, 공사 계약에 따른 준공검사를 실시해야 하는데도 준공검수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대가를 지급하는 등 회계업무를 소홀히 했으며, 인감증명서를 위임장 등에 의해 대리발급하면서 인감증명서발급대장에 대리인의 무인을 받지 않고 발급했다.

 

또한, 비밀보관책임자가 인사이동으로 인해 교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밀분서 건에 대해 비밀관리기록부에 인계인수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정보관책임자의 인수인계가 아닌 부보관책임자(사무장)의 인계인수로 처리했다.

 

특히, 장애인 재판정 기한이 만료됐음에도 사전안내 지연 및 재판정 촉구 지연 등 장애등급 재판정 사전통지 업무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으며, 장애인등록증 발급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사망자 또는 장애인등록이 말소된 사람 등의 장애인등록증이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발급 및 관리업무를 철저히 하여야 했으나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후 등급 취소된 장애인 등록증을 회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공개 소홀 신용카드 관리대장 관리 소홀 공사계약 하자보증 기간 적용 소홀 기간제근로자 사역 계약 소홀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점검 부적정 관용차량 정비대장 관리 소홀 소득세 원천징수 미이행 민방위 교육훈련 면제처리 부적정 신규공무원 연가일수 가산 부적정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신고 과태료 부과 관리 소홀 등도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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