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장, ‘개인주택에 공용차고지 설치’ 사과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 글 올려
자부담으로 차고 인근 공공청사로 이전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7/10 [14:50]

▲ 정하영 시장(자료 사진)   

 

정하영 김포시장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시장 개인주택에 공용차고지를 지정하고 차고를 설치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정 시장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고 글을 올리면서 폭우, 폭설 등 돌발상황 대처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했으나 설치비용 등 여러 가지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오늘 (차고)이전비용은 자부담하여 인근 공공청사 부지로 이전할 것을 지시하고 바로 처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 시장은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과 관련하여 국토부에서 지적한 차량떨림현상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빠른 시일안에 안전한 개통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하영 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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