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한 세상, 똑똑한 부모되기』 교육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7/04 [17:04]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시장 정하영)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5~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두 곳(운유초, 김포서초)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예방·해소를 위해 스마트한 세상, 똑똑한 부모되기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부모 교육은 자녀와의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한계와 규칙을 정한 뒤 자율성을 가지고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으며, 자녀가 자율적이고 건강하게 스마트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저연령화에 따라 아직 스마트폰이 없는 자녀의 학부모들도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4월 실시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전수조사 결과 주의·위험 사용자군 중 사후 상담 서비스를 원하는 관내 청소년은 42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의 249명보다 약 171% 증가한 수치로 더욱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통해 개인상담, 치료지원, 집단상담, 부모교육, 스마트미디어 대안 활동을 위한 1일 캠프 등 다양한 상담 및 치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부모교육의 경우 지난 6월 상반기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학교별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과 부모님은 언제든지 청소년전화 1388(031-984-1388)및 내방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