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읍, 찾아가는 적극 복지로 암질환 위기가구 진료지원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7/03 [16:47]


양촌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정우)는 최근 건강이 안 좋은 분이 혼자 살고계시다는 전화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해 적극복지로 암질환 위기가구 대상자에 대해 진료지원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이미 8개월 전 관내 의료기관에서 담도암을 판정받고 확진을 위해 암센터를 가야 했으나 금전적 문제로 포기하고 있었으며 현재는 근로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양촌읍 맞춤형복지팀은 정확한 진료와 치료, 생계의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의 마련이 시급해 즉시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맞춤형급여와 필요시 연계될 수 있는 복지자원을 확보한 후 국립암센터에 진료예약을 하고 동행해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정우 양촌읍장은 주변 이웃들의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로 읍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어 감사하다. 우리 이웃들의 관심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대상자의 치료에 대한 복지자원을 일정 부분 확보한 양촌읍행정복지센터는 환자의 상태와 치료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결과가 나오면 즉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한 상태로 적극적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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