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감정동 농수로 수변환경 정비공사 완료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7/03 [16:43]

▲ 감정동 농수로 수변환경 정비(야간)     © 김포시민신문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북변 4거리부터 우저서원 입구 670m 일대의 감정동 농수로 산책로에 유니버설 설계기법을 적용해 감정동 농수로 수변환경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 설계기법이란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설계기법을 말한다.

 

이번 정비공사에서는 보행로를 피해 휠체어도 함께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벤치를 설치했고, 충분한 조도 확보 및 고보조명을 통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깨진 유리창의 이론을 극복하기 위해 인근의 낡은 군부대 시설인 벙커를 보수하기도 했다.

 

김재수 도시국장은 우리 주위의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시설물도 작은 배려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자인이야말로 진정한 굿 디자인이며 앞으로 김포시 전역에 유니버설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정책 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