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에이(A)형간염 예방 강조

장경진기자 | 입력 : 2019/07/03 [16:43]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에이(A)형간염 등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조리해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다.

 

에이(A)형간염은 에이(A)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간염 질환으로 전파경로는 에이(A)형간염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할 경우 경구를 통해 간접 전파될 수 있다.

 

잠복기는 15~50(평균 28)이고, 발열, 식욕감퇴, 구토, 암갈색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복부 불쾌감, 황달 등의 증상이 보이며, 증상 발현 2주 전부터 황달이 생긴 후 1주일까지가 전염기간이다.

 

에이(A)형간염의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끊인 물 마시기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85이상에서 1분간 가열, 조개류는 90에서 4분간 가열하기)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조리기구는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 후 소독,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가 있다.

 

에이(A)형간염 예방접종은 201211일 이후 출생자(12개월, 18개월)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로 보건소 및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으며, 9세 이상(2011.12.31. 이전 출생자)은 민간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 가능하다.

에이(A)형간염 예방접종력이 없고 앓은 적도 없는 경우, 40세 미만에서는 검사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이라면 백신 투여 전에 항체검사를 시행해 항체가 없는 경우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에이(A)형간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적기의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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