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디자인변경 병입수돗물「금빛수」공급 재개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6/30 [17:02]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전상권)는 환경부의 공공부문 플라스틱 감축을 위한 병입수돗물 개선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김포시 병입수돗물금빛수의 디자인 변경 생산을 완료해 7월부터 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디자인 변경을 통해 350미리리터() 용기는 19.87g16g으로, 1.8리터(L) 용량 용기는 49.28g40g으로 무게를 줄여 플라스틱 생산량을 감축했다.

 

라벨은 접착식에서 비접착식 수축라벨로 변경하고 분리배출 홍보문구와 절취선을 적용해 절취선을 따라 병과 라벨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재활용이 보다 용이해졌다.

 

디자인 선정 시 김포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시행해 시민 친화적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수돗물 음용 촉진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상권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금빛수 생산량 조정추진 등 정부 정책을 성실히 이행해 환경오염 감소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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