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화폐‘김포페이’발행액 45억 돌파

김포페이 10% 특별할인 조기마감, 상시 6% 할인 지속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6/29 [10:53]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가 발행액 45억을 돌파했다.

 

지난 417일 정식 발행된 지 두 달여 만이다. 결제액 또한 발행액의 52%246천만 원이 실제 결제됐다.

 

김포시는 김포페이 발행을 기념해 10% 특별할인 지원혜택을 진행해 왔다.

 

당초 이벤트는 추석 연휴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었으나 많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이용으로 발행액이 급증해 예산 소진이 예상돼 10% 특별할인 지원혜택 이벤트는 조기마감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71일부터 김포페이 활성화 지원금은 6% 할인율로 진행된다.

 

심상연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소비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김포페이 가맹점 확보에 주력한 결과 모바일 가맹점이 5,000곳을 넘었으며, 7월 중에는 모든 김포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도록 큐알(QR)키트 설치를 완료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관내의 자금 유출을 방지해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 김포페이는 모바일 앱(KT 착한페이)을 통해 큐알(QR)코드를 스캔하는 간편결제 방식으로 케이이비(KEB)하나카드와 플랫폼을 연동해 카드결제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