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환경개선 사업으로 농촌생활 활력화 도모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6/27 [13:34]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는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 위험요소 개선이 필요한 마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안전보건마을 조성 시범사업 등 5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목적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본 추진사항으로 농작업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농업현장의 안전관리수준을 평가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안전편의장비, 보조장치 및 보조구 등을 마을 특색에 맞게 20여종을 선정·보급했으며, 농작업 능률과 안전성을 높이고 피로회복과 작업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체조,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의 프로그램을 90여명을 대상으로 56회 실시할 예정이다.

 

농촌마을 활력화 지원 시범사업은 농촌고령노인 대상 저강도의 소일거리 사업화로 소득증대를 위한 소일거리 공동농장 운영에 필요한 메주성형기, 소형 곡물도정기, 자동포장기 등 단순가공장비 지원과 농촌노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위한 원예치료, 심리치료, 건강체조 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서는 표고버섯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인 표고버섯 배지 침봉(물넣어주기) 작업에 대한 시간 절약과 손 상해 위험성 해소를 위해 표고버섯전용 침수기 보급으로 배지 물넣기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성을 높이고 포도재배 농가에는 자동전지가위 등을 보급해 농작업의 불편함 해소와 능률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인숙 인재개발과장은 올해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고령화와 환경을 고려한 농촌노인의 농업활동에 걸맞는 사업 추진과 농작업 위험요소 개선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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