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확대 운영

박현태 기자 | 입력 : 2019/06/27 [13:32]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무질서한 공공현수막의 도로변 난립을 방지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를 확대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공공용으로 관내 6단형 현수막 지정게시대 17개소(102), 저단형 지정게시대 5개소(10)를 운영하고 있으나, 각종 행사 시 공공 현수막 게첩자리 부족으로 주요 사거리 및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에 영향이 있었다.

 

이에, 주요 교차로 및 통행량이 많은 12곳에 저단형 현수막 20(40)를 설치해 김포시의 저단형 현수막 게시대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5(10)을 포함해 총 25(50)로 대폭 늘었다.

 

저단형 게시대는 높이가 높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의 보행과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보행 중 쉽게 게시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향후 각종 시정안내, 행사 등에 공공용 현수막을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다향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신상원 건축과장은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용 홍보물부터 개선해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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