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출신 박상혁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소식

내년 총선 출마 위한 ‘몸풀기’ 시동…김포 구래동에 터 잡아
임채정 전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금태섭 의원 등 참석
정하영 김포시장 등 김포 주요 인사ㆍ시민 200여명 북새통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6/26 [19:33]

▲ 박상혁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포시민신문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김포을 지역 출마가 거론되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인 박상혁 변호사가 김포시 구래동에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지난 22일 열린 개소식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 수석, 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 민주당 금태섭 의원 등 다수의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정하영 김포시장, 채신덕 김철환 경기도의원, 박우식 배강민 오강현 시의원 및 김포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박상혁 변호사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로 껴안고 있다.     © 김포시민신문

 

이날 박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임채정 전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 대통령 등과 함께 일하며 배운 자신의 이력을 되짚으며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김포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회의장과 비서관으로 인연을 맺었고 박 변호사의 정치적 멘토격인 임채정 전 의장은 뜻이 넓고 높으면 내실이 부족하고, 내실이 알차면 신념이 흐릿하기 일쑤인데 박 변호사는 청년 시절부터 그 두 가지를 다 겸비하고 있었다면서 앞으로 김포를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최근 여러 현안에도 불구하고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정말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서 서울시를 거쳐 청와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는데 김포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할 거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 변호사의 초··고교 동창인 DJ DOC출신 가수 김창렬, 박상혁 변호사의 둘째 형인 박철 시인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석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로 잘 알려진 박 시인은 시집 [김포행 막차], 동화 [김포아이들] 등 김포를 다룬 책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김포을 김두관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상혁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박상혁 변호사 상세 이력>

 

박상혁 : 1973년 서울

  

학력

공항고 졸업

한양대 법대 학사

한양대 국제대학원 석사

네덜란드 Erasmus University Rotterdam 통상법 석사(LL.M)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국제법 박사과정 수료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사

 

경력

2017. ~2019.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2017.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위원장 임동원)

2017. 대한약사회 고문변호사

2016. ~ 2017. 서울시 정무보좌관

2015.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2015. 남북경제협력재단 감사(이사장 임종석)

2015. 서울특별시 성동구 법률고문

2015.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사위원회 위원

2014.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단

2014. ~ 2016. 법무법인 창조 변호사

2014. 배재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겸임교수

2014.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법률고문

2013. 경찰대학교 외래교수

2013. ~ 2015. 서울시의회 입법 법률 고문

2013. 김포시 고촌읍 마을변호사

2013. 서울특별시 노원구 법률고문

2013. ~ 2014. 법무법인 로텍 변호사

2012. 1회 변호사시험 합격

2005. ~ 2008. 임채정 국회의장 비서관

2004. ~ 2005. 김근태의원 비서

1999.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1998. 한양대학교 법대 학생회장

1989. 공항고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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