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을 활동가 워크숍 개최…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순천 & 곡성 탐방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6/26 [13:56]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2일 일정으로 ‘2019 마을 활동가 워크숍을 전라남도 순천과 곡성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활동가와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명이 참가해 타 시·군의 선진지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공동체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학종 순천시청 도시재생과 재생기획팀장의 순천시 도시재생 사례 강의를 시작으로 순천 시민들의 공유 공간과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있는 순천시민협력센터 공간을 탐방했다.

 

감나무 분양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 마을 활동과 마을박물관을 개관해 주민들의 삶에 대한 기록물들을 전시하는 순천시 상사면 서동마을,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보육 활동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아파트 공동체 생태회랑 지킴이’, 적정기술을 활용한 난로와 화덕을 만들며 지속가능한 삶을 만들어가는 항꾸네 협동조합의 활동 사례를 듣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한 마을 활동가는 타 지역의 마을 활동을 보고 들으며 우리 마을에서는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선진지 탐방을 통해 마을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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