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기지하차도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점검

통진연립 인근 현장ㆍ월곶면 포내지구 급경사지ㆍ도로변 법면 유실 복구현장 방문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6/26 [13:36]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배강민, 이하 도환위)가 지난 25일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폭우 피해지역 복구현장 및 급경사지 위험지구의 확인과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물의 가동준비 상황 및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 안전총괄과장 등 집행기관 관계자도 함께 했다.

 

먼저 지난해 폭우에 침수됐던 장기지하차도를 찾은 일행은 시설물을 확인한 후 지하차도 빗물 대량 유입 차단 방안을, 간이 배수펌프장이 설치되고 있는 통진연립 인근 현장에서는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이어, 재해위험지역인 월곶면 포내지구 급경사지를 방문한 도환위 위원들은 “10여년간 인근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해당 현장의 수시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으로 언제 발생될지 모를 사태에 항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이외에도 공장 축대 붕괴 및 도로변 법면 유실 복구현장을 점검한 후 방재시설물인 운양배수펌프장을 찾아 시설물 전반을 둘러본 후 배수펌프장의 기능과 한강 수위에 따른 시설물 가동방법의 설명을 듣고 본격적인 장마 시기에 맞춰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검검을 마친 도환위 위원들은 김포시의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시 안전총괄 부서에서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고, 많은 방재시설물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지난 해와 같은 폭우 피해 등이 재발되지 않도록 집행기관에서는 재난에 취약한 지역 상시점검과 시설물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