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특수학급 농산물 판매체험학습 개최

장경진 기자 | 입력 : 2019/06/25 [16:44]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0일 평생학습관 앞마당에서 학생, 특수교사, 텃밭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산물 판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하지(夏至) 감자의 수확철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중학생들이 체험학습으로 농사지은 감자, 쌈채소, 고추를 수확 후 포장, 판매해 보는 경제 교육의 목적으로 실시됐다.

 

체험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그동안 농사 체험만 하다가 처음 판매했는데, 40분 만에 완판돼 학생도 교사도 모두 놀랐고 즐거웠다학생들의 진로와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교육으로서 새롭고 유익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에게 친환경 등 우수식재료도 먹지 않으면 소용없다식생활교육, 현장체험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채소와 친해지고 편식이 개선돼 심신이 발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센터장 최재웅)와 도시농부 텃밭교사들 주관으로 특수학급 학생(식생활)체험학습을 연중 실시 중이며, 올해는 11개교 38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텃밭 만들기부터 파종, 수확, 조리까지 전 과정 체험학습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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