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설관리공단 자원화센터 환경부장관상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6/11 [16:53]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차동국)이 운영하는 김포시자원화센터가 2018년도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평가결과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지난 5일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원화센터는 김포한강신도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제공하고자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수도권 대기환경청과 지난해 516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2018~2020)’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대기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최우수 사업장에 선정된 김포시자원화센터2018년 질소산화물 28% 감축, 먼지 59%를 감축해 수도권지역 총 4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자원화센터는 법적 허용배출량보다 대기오염물질을 자발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배출온도 관리와 촉매환원탑의 촉매교체, 여과집진기 백필터 교체, 반건식 반응탑 수선유지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관리해 질소산화물 및 먼지를 저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차동국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자원화센터의 배출 저감 노력과 김포시(자원순환과)의 적극적 지원이 만들어 낸 시너지 효과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철저한 유지보수와 안정적 운영, 신기술 적용에 노력해 자원화센터가 한강신도시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은 자원화센터의 오염물질 배출기준을 법적 허용기준보다 더욱 강화된 자체기준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6월부터 매월 초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전월 배출량 평균치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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