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구름다리 정비로 안심숲길 조성

정밀안전점검 결과 안전도 이상無, 노후시설 정비로 쾌적함까지

윤재현 기자 | 입력 : 2019/06/05 [15:13]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숲길 환경 조성을 위해 월곶면 포내리 산20-2번지에 위치한 문수산 구름다리에 대해 지난 5월 말 정밀안전진단을 마치고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정비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문수산 구름다리는 폭 2m, 길이 40m 규모의 아치형 교량으로 도로로 단절됐던 등산로를 연결하기 위해 20097월 설치됐으며, 현재까지 많은 등산객들이 다양한 코스를 접할 수 있도록 김포국제조각공원과 문수산 장대지(정상)로 향하는 등산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시설 전반의 노후화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주요부재의 외관조사 및 재료시험을 실시하는 정밀안전점검 실시를 완료한 결과 안전등급 비(B)등급 평가를 받아 구조적·기능발휘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6월에 진단결과에 따른 노후데크 교체와 강재부 아치 도장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해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구름다리의 내구성을 증진시키고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해 등산객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숲길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구름다리 정비를 시작으로 문수산 숲길의 생태적 복원을 통한 건강성을 회복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숲길 조성으로 평화문화생태도시 김포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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